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0-24 11:49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행복은 세상적인 성공이나 소유에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믿음에 근거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사람들이 치열하게 살면서도 불행해 보이는 이유가 믿음이 헛되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몸의 부활을 부정했던 고린도교회 교인들의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바울의 고린도전서 말씀을 인용하며, 예수님의 몸의 부활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헛되지 않으며, 환난 중에도 기뻐하고 궁극적인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소망의 근거임을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헛되지 않으며, 살아계신 부활의 주님으로 인해 죽음을 넘어선 영원한 삶의 소망 위에서 행복을 누린다고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