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5-22 12:40 고린도전서 10장 23-33절 설교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권리가 남의 유익을 구하는 방향으로 사용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우상의 재물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식은 교만하게 할 수 있지만 사랑은 덕을 세우며,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합니다. 성경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유익이 아닌 타인의 유익을 구해야 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Highlights
1. 지식과 사랑의 균형: 지식은 은혜로 얻는 것이지만, 교만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랑으로 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성경 지식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주는 지식이 중요합니다.
3. 자유와 책임: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그 자유가 방종이나 무책임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 타인의 유익 추구: 자신의 유익이 아닌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권리를 사용하는 올바른 방향입니다.
5. 하나님의 영광: 모든 행동의 동기가 중요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